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농협금융 차기 회장 김용환 전 수출입은행장 내정

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김용환 전 수출입은행장이 내정됐다.

농협금융은 23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김 전 행장을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농협금융 고위 관계자는 “다른 경쟁자 없이 단수 후보로 추천됐다”고 밝혔다.

김 전 행장은 충남 보령 출신으로 서울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감독위원회(현 금융위원회) 증권감독과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금융감독원 수석 부원장, 수출입은행장을 역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