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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광고대상] 식음료주류 최우수상, 롯데칠성음료

사이다처럼 깨끗한 독도 이미지 담아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에 큰 상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칠성사이다는 지난 60여년 동안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음료브랜드다.

소비자들이 칠성사이다에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롯데칠성음료는 그동안 국립공원 환경보전활동 후원, 어린이 물사랑 교육, 저탄소제품 인증 획득 등 맑고 깨끗한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모델 엄태웅씨를 기용해 광고캠페인으로 소지도편을 진행한 데 이어 독도를 광고 소재로 선택한 것도 역시 소비자들에게 대한민국 곳곳의 맑고 깨끗한 환경을 소개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계획됐고 다행히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소지도편에서는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대한민국의 청정지역에서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들의 이야기를 소개했고 독도편은 대한민국 영토의 소중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자는 내용으로 기획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독도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독도는 먼 곳에 있어 쉽게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에 우리가 모르는 독도의 다양한 모습도 참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독도와 함께 독도에 있는 한반도 지형을 영상에 담아 칠성사이다와 함께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이 땅에 대한 소중함까지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광고 캠페인의 특징이다.



날씨가 좋지 않은 날이 많아 촬영 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독도의 맑고 깨끗함을 통해 칠성사이다의 대한민국 대표 음료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칠성사이다의 생산에서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이 적다는 점을 인정받아 올 7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저탄소제품'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는 항상 맑고 깨끗한 환경과 우리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만족과 감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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