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결식아동에 사랑의 손길을


16일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 빌딩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들과 테팔 임직원들이 '결식아동 돕기 사랑의 나눔 자선 바자회'를 벌이고 있다.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인 테팔이 그룹세브코리아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결식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