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명품순례] 불가리

최근에는 향수, 넥타이, 스카프, 가방, 선그라스 등을 선보이며 토탈브랜드업체로 탈바꿈하고 있지만 불가리는 당초 보석을 통해 그 이름을 세계 상류층에 각인시켰다.불가리 보석은 우선 알이 커 볼륨감이 두드러지고 칼라가 다양하며 화려한 것이 특징. 오드리 햅번, 게리 쿠퍼같은 스타나 엘리자베스 2세여왕, 에바 페론 등 왕족,상류층이 즐겨찾아 신분의 상징으로 통한다. 불가리만의 독특함은 멀리는 그리스·로마의 고전주의와 이탈리아 르네상스 에, 가까이는 19세기 금세공의 대표격인 로만스쿨의 엄겨간 도제식 교육에 맥이 닿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만날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