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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ㆍ뉴욕타임스ㆍ트위터, 구글TV 콘텐츠로 제공

구글은 구글TV에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기업들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유에스에이(USA) 투데이, 트위터 등을 선정했다. 또한 타임워너의 터너 브로드캐스팅과 경제전문방송 CNBC, 영화채널 HB0 등과도 콘텐츠 공급제휴에 합의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은 구글이 이날 구글TV의 작동과 구입방법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Google.com/TV)를 공개하면서 이 같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구글TV의 동영상 서비스를 위해 아마존, 넷플릭스와 파트너 관계를 맺었고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등에서는 뉴스 콘텐츠를, 판도라 등에서는 음악서비스를 받기로 했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구글 관계자는 “이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수주간 구글TV의 콘텐츠를 풍부하게 할 보다 많은 제휴 기업들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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