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임직원이 어디서나 회사 디렉터리에 접속해 음성·영상 콘퍼런스를 이용할 수 있고, 브라우저를 통해 고객을 응대할 수 있다. 모바일 UC는 롱텀에볼루션(LTE)과 음성LTE(VoLTE) 등 이미 구축된 기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솔루션은 올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다음 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시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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