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운지] 삼양사, 찜케익가루 출시
입력1998-12-21 00:00:00
수정
1998.12.21 00:00:00
삼양사 식품본부(본부장 김일웅)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집에서 직접 찜케익이나 도넛을 만들을 먹을 수 있는 「찜케익가루」를 출시했다.「찜케익가루」와 이미 판매중인 「찹쌀도넛가루」는 프리믹스제품으로 만들어져 조리가 간편하고 비용이 저렴한 것이 장점. 찜케익가루는 3㎏에 5,000원이며 찹쌀도넛가루는 3㎏에 1만3,000원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