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반재해까지 보장 확대/상해상품 「세이브」 시판/신한생명
입력1997-08-27 00:00:00
수정
1997.08.27 00:00:00
신한생명(대표 유성근)은 교통재해 및 일반재해까지 보상하는 생, 손보겸용 상해상품 「세이브」를 개발, 27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자가운전사고는 물론, 뺑소니 무보험차량 등 총체적인 교통사고와 자전거, 수상스키, 도로통행중 사고 등 일반재해까지 보장범위를 대폭 확대한 것으로 장해를 당할 경우 치료비용 및 소득상실금액 등을 보장하는 생, 손보겸용상품이다.
이 상품은 나이와 관계없이 동일한 보험료를 적용하고 교통재해의 경우 사망시 최고 2억원, 장해시 최고 7억3천만원까지 보상한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