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지한정보통신, 中 유한공사와 대규모 합작

통합키오스크(자동문서발급기)생산업체인 지한정보통신(대표 이성호·WWW.BIGCALL.COM)가 중국의 중광 국제경제기술유한공사(총경리 吳達審· WWW.CRTV.COM.CN)와 초기 자본금 24억원을 투자,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두 회사는 이달중 베이징에서 합작사 설립 실무를 담당해 나갈 준비운영위원회를 결성하고 설립작업에 본격 착수하고 대규모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한정보통신의 통합키오스크는 초고속 광통신망을 이용해 행정, 금융, 정보, 전자화폐, 화상, 정보처리 등 20여 가지의 기능을 통합한 영상멀티미디어 시스템이다. 이 회사는 통합키오스크를 올해 5,000대를 비롯 10년간 20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다.(02)3453-3100 박현욱기자HWPARK@SED.CO.KR 입력시간 2000/04/17 16:36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