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마실 수 없는 음료수… “엄마가 너무해~”


마실 수 없는 음료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실 수 없는 음료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음료수를 마시려고 하는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기는 음료수에 꽂혀있는 빨대에 입을 가져다 대려고 하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음료수를 마실 수가 없다. 아기와 음료수 사이에 유리창이 있었던 것.

음료수를 마시려고 하는 아기의 표정과 그런 아기에게 장난을 거는 엄마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마실 수 없는 음료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실 수 없는 음료수…엄마가 너무해. 마시려고 도전하는 아기가 불쌍” “장난을 거는 엄마는 정말 재밌어 보인다” “아기가 정말 귀엽다. 장난을 걸고 싶을 만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