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스타 애비뉴, 명품 최대 70% 할인 정기세일 돌입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브랜드 에어스타 애비뉴는 오는 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주요 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정기세일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구찌, 프라다, 디올 등 명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이번 세일에서 의류는 40~70%, 가방 및 패션잡화는 20~60%, 선글라스 및 시계는 20~40% 할인가에 판매한다.

시즌 오픈 세일도 함께 열려 18일까지 MCM 제품은 최대 40%, 31일까지 빈폴은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 라세티 프리미어, 2등(1명)에게 코치 가방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