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일화 맥콜 30년, 50억캔 팔려

일화는 유기농 보리 음료인 ‘맥콜’이 1982년 첫 출시 이후 30년만에 50억캔 판매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맥콜은 전남 강진에서 생산된 100%유기농 보리를 원료로 사용해 칼슘, 철분, 비타민복합체, 식이섬유 함유량이 높아 소화와 변비에 고생하는 소비자에게 제격인 제품이다.

30년간 판매된 50억캔을 거리로 환산하면 65만Km 정도로 지구를 16바퀴 돌 수 있을 정도다.



일화 마케팅팀 관계자는 “맥콜 출시 30주년이 되는 올해에 공격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건강음료를 표방하는 기업이미지를 강화하고 새로운 맥콜의 부활을 알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