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제 광고대상] 웅진코웨이 웰빙 추구 기업이미지 강조 김형관 홍보담당 부장 웅진코웨이는 지난 89년 창립 지금까지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업계 부동의 1위 기업으로서 생활환경제품 시장의 대중화, 전문화, 고급화를 주도해왔다. 특히 98년 4월 업계 최초로 ‘렌털 비즈니스’ 개념을 도입, 마케팅 부문의 ‘블루오션’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올해 9월 말까지 415만 회원을 확보했다. 이는 3가구 중 1가구가 웅진코웨이 제품을 렌털해 사용한다는 의미로 도입 8년 만에 거둔 엄청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또 주부사원들 중심으로 1만3,000명의 ‘코디(Coway-Lady, 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해 정기적인 제품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후 서비스’(After Service)가 아닌, ‘사전 서비스’(Before Service) 개념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웅진코웨이는 이 같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2006년 매출 목표 1조 2,000억원, 거래소 상장기업 기준 시가총액 50위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또 프리미엄 시스템 키친 브랜드 ‘뷔셀’, ‘태양광 사업’, ‘음식물 처리기’, ‘초음파 세척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국내를 뛰어넘어 글로벌 웰빙기업으로 도약하기위해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 2006 서울경제 광고대상을 수상한 웅진케어스의 ‘창문을 닫으면 케어스를 켜라-피부철벽방어, 아이 방 공기부터 지켜라’ 편은 먹고 마시는 것은 물론이고, 공기까지 안심할 수 없는 현대인들의 고민을 반영했다. 특히 철갑 옷을 입은 모델을 내세워 ‘아이의 건강을 지키려면 공기부터 관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인식시키는 데 성공했다. 웅진코웨이는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성실한 서비스로 고객의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며, 시장점유율 64%, 업계 1위 브랜드파워의 긍지와 자부심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입력시간 : 2006/10/30 15:26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