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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상품시황] 금값 상승세 지속… 국제유가는 내려

SetSectionName(); [국제상품시황] 금값 상승세 지속… 국제유가는 내려 NH투자선물 지난주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은 주요20개국(G20)의 경기부양책 유지 합의가 달러 약세를유도함에 따라 전주 대비 1.9% 상승한 온스당 1116.7달러에 거래됐다. 인도 정부의 금 매입에 이어 각국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가능성이 재기된 점도 금값 상승을 부추겼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금값이 떨어질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더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월러스 응 홍콩 포티스은행 수석 딜러는 "금값이 온스당 1,3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국제유가는 소비심리 악화로 하락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주보다 1.39% 떨어진 배럴당 77.43달러에 장을 마쳤다. 유가는 주중 한때 태풍 아이다가 닥쳐오면서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로 상승했지만 결국에는 소비심리 악화로 하락했다. 비철금속은 전반적으로 횡보장을 연출했다. 런던 금속거래소(LME)의 구리 가격은 전주보다 0.4% 상승, 톤당 6,52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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