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日수출입銀, 한국 발전부문 30억달러 지원

일본수출입은행은 30억달러를 추가 지원해 한국의 발전 및 액화천연가스 설비 건설을 도울 계획이라고 은행 소식통이 6일 전했다. 이 소식통은 訪日하는 金大中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일본 총리간에 이 문제가 타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인 관계로 일본의 해외개발지원(ODA) 대상에 원칙적으로 포함되지 않으나 경제난을 이유로 日측에 예외적인 지원을 요청한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일본수출입은행은 30억달러 지원을 예외적으로 취급할 예정이다. 일본수출입은행은 지난 5월 한국 기업들의 對日 수입을 지원하기 위해 10억달러를 제공했다. <<영*화 '네고시에이터' 무/료/시/사/회 1,000명 초대(호암아트홀) 텔콤 ☎700-9001(77번코너)>>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