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웰빙 포트폴리오] 한국투자증권- 7% 목표수익형 자산배분펀드

주식편입비율 탄력조절 운용


한국투자증권의 '7% 목표수익형 자산배분펀드'는 국내외 주식시장이 연초 대비 30% 이상 상승한 상황에서 펀드에 계속 투자할 지 여부를 놓고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 상품은 일정 수준의 주식편입 비율을 유지하는 일반적인 펀드와 달리 주식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주식편입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절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용성과와 위험관리 능력을 추구한다는 게 특징이다. '7% 목표수익형 자산배분펀드'는 한국운용의 '정통형 배분펀드'와 GS운용 및 KTB 자산운용의 '배당형 배분펀드'로 구성돼있다. '정통형 자산배분펀드'는 운용 중간과정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을 현금으로 배당하지 않고 고객이 환매하는 시점까지 모아 수익률을 극대화한다. '배당형'은 7%의 목표수익률이 달성되면 7%의 이익금을 고객에게 현금으로 배당한 후 남아있는 원금으로 운용하는 펀드다. 특히 김영일 한국운용 주식운용본부장 등 펀드업계의 대표주자들이 운용에 직접 참여한다. 신긍호 한국투자증권 자산컨설팅부장은 "한국운용 등 3개 운용사의 펀드를 동시에 판매함으로써 경쟁을 통한 수익률을 제고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