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유플러스 VoLTE 이용자 10만명 돌파

LG유플러스의 음성LTE(VoLTE) 이용자가 서비스 개시 한 달여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8일 서비스를 시작한 VoLTE '지음'을 이용하기 위해 스마트폰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한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VoLTE는 음성과 데이터가 모두 LTE망을 통해 이뤄지는 서비스다. 통화 연결 시간이 길어지거나 끊어지는 불편이 크게 줄고 통화품질도 대폭 향상시킨 것이 강점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3(SHV-E210L)와 LG전자 옵티머스LTE2 등 최신 스마트폰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VoLTE를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들 기종을 포함해 연내 총 7종의 VoLTE 단말기를 선보이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