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브리핑] 서울통신기술, 고속버스업체에 하이패스 단말기

서울통신기술은 국내 주요고속버스 업체에 하이패스 단말기 엠피온 5,000여대를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초 하이패스 시스템이 전국 고속도로에 구축이 완료 된데다 20~50%의 요금할인 혜택, 톨케이드 무정차에 따른 운행시간 단축효과 등으로 고속버스 업체들은 적극적으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도입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