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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보고서 미제출기업 투자 `조심`

감사종료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15개 종목에 대한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감독원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사 575개 가운데 감사종료 보고서 제출 마감시한인 지난 24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종목은 모두 15개사로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 종목은 해태유업ㆍ디에이블ㆍ부흥ㆍ모토조이ㆍSK글로벌ㆍ진로산업ㆍ우리금융ㆍ기라정보통신과 법정관리기업인 충남방적ㆍ한일합섬ㆍKDSㆍ휴닉스ㆍ흥창ㆍ고려산업개발ㆍ우방 등이다. 상장ㆍ등록기업의 경우 주주총회 1주일전까지 감사종료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법정관리 기업도 사업보고서 제출 마감일(31일) 일주일전까지 제출의무가 있다. <김상용기자 kim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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