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온라인 기부 사이트 ‘드림풀(www.dreamfull.or.kr)’에서 진행된 ‘2014 내일을 부탁해’ 캠페인은 한국타이어 임직원들과 일반인들이 기부한 만큼 한국타이어에서 동일한 금액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드림풀 사이트에서 조성된 기부금 1억5,000만 원과 아동 교육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SNS 이벤트로 적립한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를 통해 소외계층아동들과 기관에 전달되어 학비 지원과 의료 및 생활비 지원 등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 SEN TV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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