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수협중앙회, 수산물 수입에 앞장

생산자단체인 수협중앙회가 오히려 수산물 수입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수협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수협은 지난해 2천7백17T, 1백50만달러의 수산물을 수입했다. 이는 지난 96년 7백54T, 99만달러에 비해 물량면에서 3.6배, 금액은 1.5배로 늘어난 수준이다. 지난해 수협의 주요 품목별 수입량은 냉동밴댕이 1천3백97T(42만9천달러)을 중국에서 들여온 것을 비롯해 냉동전갱이 7백2T(35만5천달러), 냉동고등어 3백93T(26만6천달러) 등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