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팬택앤큐리텔, 美이통社에 컬러폰 공급

팬택&큐리텔(대표 송문섭)은 미국의 이동통신사인 스프린트에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1x 컬러 휴대폰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슬림바 타입의 휴대폰(모델명 CDM-8450)을 공급함에 따라 버 라이존ㆍ텔러스ㆍ벨 모빌리티 등 북미 4대 이동통신사에 올해에만 모두 600만대의 휴대폰을 공급하게 된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오는 2005년까지 북미시장에서 총 1,000만대의 CDMA 휴대폰을 수출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팬택&큐리텔은 오는 2ㆍ4분기중 스프린트에 130만화소 카메라폰도 공급할 예정이다. <이세형기자 sehyu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