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반대 의원 명단ㆍ해명

강성구(한, 오산ㆍ화성, 당적변경) 정치적 선택 문제삼지 말라김기춘(한, 거제, 유신헌법초안작성) 당시 법무부검사 모두 실무작업

김덕배(열, 고양일산을, 당적변경) 정치적 선택

김만제(한, 대구수성갑, 국보위활동) 본인 의사에 반해 참여

김명섭(열, 서울영등포갑, 당적변경) 정치안정 위한 소신행동

김무성(한, 부산남, 뇌물수수) 답변거부

김민석(전의원ㆍ민, 서울영등포을, 당적변경) 열린우리당 전부 해당

김방림(민, 비례, 뇌물수수) 연락안됨

김영일(한, 김해, 수뢰혐의) 구속중, 공천신청 안함

김용갑(한, 창녕, 색깔론발언) 국회발언 문제삼지 말라

김용균(한, 산청ㆍ합천, 국보위활동) 법무관 재직 중 파견

김원길(한, 서울강북갑, 수뢰혐의) 모금사실 없어김종필(자, 비례, 5ㆍ16쿠데타가담) 논평가치 없다

김택기(열, 태백ㆍ정선, 뇌물로비) 이미 처벌 받음

김학원(자, 부여, 당적변경) 이인제 단일화 위해 탈당

김호일(전의원ㆍ한, 마산합포, 금품살포) 연락안됨

박명환(한, 서울마포갑, 수뢰혐의) 구속중, 공천신청 안함

박병윤(민, 시흥, 수뢰혐의) 영수증처리 안한 것 당 책임

박상규(한, 부평갑, 수뢰혐의) 공천신청 안함

박상천(민주, 고흥, 월권행위) 16대 총선에서 이미 심판 받아

박상희(민, 비례, 배임수재) 돌려주려 했으나 실패

박재욱(한, 경산ㆍ청도, 횡령혐의) 구속중, 공천신청 안함

박주선(민, 보성화순, 알선수재혐의) 사실과 달라

박주천(한, 마포을, 수뢰혐의) 구속중

배기선(열, 부천원미을, 당적변경) 국정안정 위한 결단

송영길(열, 인천계양, 정자법위반) 영수증 처리 못해

안동선(민, 부천원미갑, 당적변경) 노무현 후보 약속 안지켜 탈당

안택수(한, 대구북을, 당적변경) 신한국당 당적 가진적 없어

오장섭(무, 예산, 당적변경) 지역민 뜻에 따라 옮겨

원유철(한, 평택갑, 당적변경) 편파적인 선정

유용태(민, 서울동작을, 당적변경) 총선압승으로 심판 받아

유재규(민, 홍천ㆍ횡성, 당적변경) 후보단일화 추진했을 뿐

유한열(한, 비례, 국보위활동) 실무자로 참여했다

이경재(한, 인천서ㆍ강화을, 성희롱발언) 표적 선택이다

이근진(한, 고양덕양을, 당적변경) 급진좌파 출현 막으려 탈당

이만섭(민, 비례, 당적변경) 당적이탈 한 적 없다

이상배(한, 상주, 국보위활동) 지난 총선때 써먹은 것 재탕

이상수(열, 서울중랑갑, 정자법위반혐의) 정치개혁 부분 평가해 달라

이상희(무, 비례, 수뢰) 잘못된 내용 근거로 선정

이양희(한, 대전동, 정자법위반) 후원회에서 잘못한 것

이완구(한, 청양ㆍ홍성, 당적변경) 면밀 검토 뒤 대응

이용삼(민, 화천ㆍ철원ㆍ양구, 당적변경) 16대 총선에서 심판 받아

이원창(한, 비례, 색깔론발언) 주사파 우려 발언도 못하나

이윤수(민, 성남수정, 비리) 중앙정보부가 조작

이인제(자, 금산, 당적변경) 노무현 후보와 철학 틀려 탈당

이한동(하, 연천ㆍ포천, 당적변경) 연락안됨

이해구(한, 안성, 수지김사건관여) 전혀 관여한적 없어

이훈평(민, 서울관악갑, 뇌물수수혐의) 현대건설 관련 혐의는 결백

이희규(민, 이천, 당적변경) 종합적인 고려 부족

장성민(전의원ㆍ민, 서울금천, 선거법위반) 정치개혁의 희생자

장재식(민, 서울서대문을, 당적변경) 당의 지시에 따른 것

전용학(한, 천안갑, 선거법위반) 면밀 검토 뒤 대응

정대철(열, 서울중, 수뢰혐의) 우리는 우리 뜻이 있다

정몽준(국, 울산동, 단일화 합의번복) 노무현 후보가 단일화 정신 깨

정재문(전의원ㆍ한, 부산진갑, 선거법) 유권자 매수사실 없어

정형근(한, 부산북ㆍ강서갑, 박종철사건) 사실 아니다

최돈웅(한, 강릉, 정자법위반) 구속중

최명헌(민, 비례, 입장번복) 후보단일화를 위해 한 선택

최병국(한, 울산남, 호주제옹호) 소신을 말한 것 뿐

최선영(민, 부천오정, 당적변경) 후보단일화 위한 최선의 선택

최재승(민, 비례, 뇌물수수) 돈 곧바로 돌려줘

하순봉(한, 진주, 선거법위반) 본인이 직접 걸린 것 아니다

한화갑(민, 무안ㆍ신안, 정자법위반) 경선자금 직접 받지 않아

함석재(한, 천안을, 당적변경) 대통령 후보 고민 후에 결정

홍문종(한, 의정부, 선거법위반) 16대 총선에서 이미 심판

홍준표(한, 서울동대문을, 지역감정발언) 16대때 이미 심판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열=열린우리당, 자=자민련, 하=하나로국민연합, 국=국민통합21, 가나다순. ()안은 소속정당ㆍ지역구ㆍ낙천사유순.

<안의식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