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산호초를 닮은 '꽃송이 버섯'을 소개하고 있다. 이 버섯은 까다로운 생육조건을 갖춘 희귀 자연산 버섯으로, 최근 대량 인공재배에 성공했다. 가격은 100g에 7,980원. 한편 이마트는 주요 생필품 1,000여종을 최대 50% 할인하는 특가전을 13일까지 진행한다. 호주산 찜갈비(100g)는 38% 저렴한 1,350원에, 미국산 활랍스터(500g)는 28% 할인한 1만800원에 판매한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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