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자부품업체 GPS 1차부도
입력2002-05-07 00:00:00
수정
2002.05.07 00:00:00
전자부품 생산업체인 GPS가 1차부도를 냈다.신한은행은 7일 "GPS가 6일 남동공단 지점에 돌아온 18억원의 어음을 결제하지못해 1차부도를 냈다"면서 "GPS측이 오늘중 입금하겠다고 연락해 왔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이 GPS에 빌려준 여신규모는 69억원이며 담보가 72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