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소식] 굿모닝신한증권 ELS 2종 공모 外

■굿모닝신한증권은 오는 5일까지 코스피200지수, 현대차ㆍ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연 최고 19.02~24.99%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대우증권은 2일부터 최고 연 20.01%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4종을 공모한다. 우리금융ㆍ현대중공업ㆍ하나금융지주ㆍ코스피200지수ㆍLG전자ㆍS-Oil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총 공모금액은 400억원.

■HMC투자증권은 현대카드와 제휴, ‘HMC투자증권 CMA 현대카드 M’과 ‘HMC투자증권 CMA 현대카드 R10’ 2종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CMA신용카드는 연 3.19%의 높은 금리(CMA-MMF 기준)와 온라인 이체수수료 면제, 주식, 채권, 펀드, 주가연계펀드(ELF) 등 다양한 금융상품 거래, 공모주 청약 등 기존 HMC투자증권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혜택은 물론 현대카드M과 R10의 다양한 신용카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HMC투자증권은 또 본점 영업부를 포함한 본사를 서울 여의도동 동화빌딩에서 여의도파이낸스타워(옛 동양증권빌딩ㆍ총 9개층)으로 이전하고 본점 영업부 이전식을 한다.

■교보증권은 2일부터 이틀간 1,000억원 규모의 대한전선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대한 청약을 실시한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녹색성장 관련 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맵스 그린인덱스 펀드’를 1일 출시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1일 20~27세 젊은이를 위한 맞춤 금융 서비스인 ‘My영클럽’ 서비스를 선보였다.

■NH-CA자산운용은 각각 코스피200지수와 삼성전자ㆍ한국전력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연 12%, 연 11%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펀드(ELF) 2종을 1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