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호샤(앞줄 왼쪽) 한국GM 사장과 민기(〃 오른쪽) 노조 지부장이 지난 12일 인천 문학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GM 가족 대동 한마당' 행사 노사 간 친선 축구 경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한국GM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 행사를 통해 임직원 및 가족들을 격려하고 격의 없는 소통으로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함은 물론 회사발전을 위한 결속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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