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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씽크U수학’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 선보여


웅진씽크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사고력 학습지’ ‘씽크U수학’의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생각이 점수다’는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올 1월 시작한 ‘씽크U수학’ 광고 후속작으로, ‘씽크U수학’이 정부의 수학교육선진화 방안에 따라 달라진 평가 제도에 가장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학습지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광고는 모든 답을 정확히 써도 100점을 못 받은 아이, 같은 답을 써도 점수가 서로 다른 아이 등 달라진 학교 시험과 채점 방식에 당황하는 아이들의 반응을 생생하게 담아, 창의력 학습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달라진 학교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문제 풀이 과정을 정확하게 알고 표현하는 능력이 필요한데, 그 해결방법을 ‘씽크U수학’의 특장점과 연결시켜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웅진씽크빅 교문마케팅팀 신원섭 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씽크U수학’의 특징인 ‘창의력’과 학부모들에게 민감한 ‘점수’라는 키워드를 연결시켜 고객의 반응을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씽크U수학’ 광고는 ‘100점’, ‘연산천재’, ‘같은 답, 다른 점수’ 3편의 시리즈로 제작됐으며, 내년 2월까지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을 통해 전파를 탄다.

‘씽크U수학’은 전문 강사의 온라인 강의, 애니메이션 개념 강의와 해설 강의의 3단계 개념 학습 시스템을 통해, 무엇보다 확실한 개념 이해가 필요한 수학선진화방안에 적합한 학습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매주 제공되는 ‘생각도 키가 커요’와 단원별로 제공되는 ‘재미있는 수학세상’ 코너에서는 스토리텔링형 · 융합형 수학 문제를 제공함으로써 다른 학습지와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씽크U’는 이러닝 우수기업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한국U러닝연합회 품질인증 평가에서 학습지 업계 최초로 ‘AAA’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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