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리랑TV가 생각하는 글로벌 미디어의 미래는?

아리랑TV는 내년 2월 자사 주최로 개최 예정인 ‘글로벌미디어 포럼 2013‘을 위해 실무자끼리 의견을 교환하는 ‘워킹 그룹 미팅’을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손지애 아리랑TV 대표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세계는 자본주의 및 민주주의 문제 등을 의논하기 위해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만들 필요가 있다”며 “오늘 미팅은 내년에 개최될 글로벌미디어 포럼 2013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에 덧붙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글로벌 미디어 업체들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된다”며 “각 미디어간의 협력도 향후 중요해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치, 문화 등을 주제로 러시아와 중국 및 일본 등지에서 참가한 각국 미디어 업계 관계자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9일 아리랑 TV 관계자들과 여수 엑스포 방문이 예정돼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