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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IMF 쉼터' 1백90곳

실업자 및 노숙자들에게 취업상담이나 무료급식 등을해주는 이른바 `IMF 쉼터'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28일 현재 전국의 IMF 쉼터는 1백90개소로 지난 4월의 46개소에비해 4배 가량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1개소, 인천.경기가 38개소로 수도권에 전체의 57%인 1백9개소가 밀집돼 있다. 이들 IMF 쉼터는 주로 실업자와 노숙자를 위한 무료급식과 취업정보안내, 직업훈련및 생활.심리.법률 상담, 무료검진과 목욕, 세탁, 이발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공단은 이들 쉼터에 실업급여, 공공근로, 실업자대부, 구직안내, 창업안내 등실업관련 각종 정보를 하나로 모은 `원스톱서비스 우편물'을 발송할 계획이다. 쉼터 안내는 근로복지공단 홍보실 ☎(02)6700-316. <<일*간*스*포*츠 연중 무/료/시/사/회 텔콤 ☎700-9001(77번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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