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법자금모집 85개사 적발

금융감독원은 23일 고수익을 미끼로 내세워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불법적으로 자금을 모집한 85개 업체를 적발해 사법당국에 통보했다. 유형별로는 자동판매기와 단말기 등 특정 상품이나 용역을 주겠다고 속여 자금을 모집한 업체가 29개로 가장 많았고 쇼핑몰 등 인터넷사업 명목으로 돈을 끌어모은 업체가 18개로 뒤를 이었다. 또 납골당 등 부동산투자명목이 12개, 영화 등 문화 및 레저사업 10개, 벤처 및 주식투자 9개, 단순수신 7개 등이었다. <김홍길기자 what@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