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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고수서바이벌] "바이오시밀러·게임주 노려라"


보유 종목 상담은 기본! 명쾌한 시장분석과 필승 투자기법까지 빠짐없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경제TV의 고수서바이벌. 정보와 재미를 두루 갖춘 ‘고수 서바이벌’에서는 증시 전문가들이 번갈아 출연해 당일 시장 상황을 전달하고, 시장에서 관심을 모았던 종목을 집중 조명한다. 25일에는 증권전문 인터넷방송 ‘하이리치’의 애널리스트 독립선언(전상부)과 검투사(임현우)가 출연해 시청자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실시간으로 분석, 주식투자에 대한 명쾌한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장에 대해 독립선언은 “단기적 상승 추세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지만 12월 초 조정이 깊게 들어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 관련주와 IT, 부품주, 바이오시밀러 관련주를 추천 종목군으로 제시하며 바이오시밀러 관련주에 대해 “대기업들도 투자하는 종목군이며 단기 이슈로 끝날 종목이 아닌 만큼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오시밀러 관련주 중에선 한올제약을 추천했다. 검투사는 “지금이 풍력·탄소배출권 등과 관련된 코스닥 테마주 매수 타이밍”이라며 단타 매매로 대응할 것을 권했다. 26일 막을 올린 게임쇼 ‘지스타 2009’와 관련해서는 “모바일 게임주가 유망하다”며 “주가가 안정 국면에 접어드는 즉시 매수하라”고 강조했다. 초보투자자 최은정 앵커가 1,000만원으로 가상 투자를 해보는‘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에서도 초보투자자들을 위한 독립선언과 검투사의 조언이 이어졌다. 이날 하루 종일 황금에스티와 한미파슨스 매수를 고려했던 최 앵커는 결국 매수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독립선언과 검투사에게 종목 진단을 의뢰했다. 이에 독립선언은 “황금에스티는 지금 조정에 들어간 상태”라며 “6,000~7,000원 구간에서 조정이 마무리 되면 불할매수 하라”고 조언했다. 검투사는 한미파슨스에 대해 “현 주가는 저평가돼 있는 상태로 작년대비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1만5,500원선에서 수급을 살펴본 후 매수할 것”을 권했다. 초보투자자들이 지나치기 쉬운 PER에 대해서는 “현 주가가 적정한 위치에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척도”라며 “하지만 한 종목의 PER만 살피기보다는 경쟁업체와 대비해 주가가 적정선에 있는지 따져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시청자의 보유 종목을 진단해주는 ‘고수는 전문가’ 시간에는 STX팬오션과 동양종금증권, 삼천리자전거, 그리고 LS와 게임빌 등에 대한 종목 진단이 이어졌다. ‘고수 서바이벌’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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