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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테크→세스넷 상호변경
입력2005-06-17 17:27:59
수정
2005.06.17 17:27:59
오폐수 정화처리업체 아쿠아테크는 세스넷으로 상호를 변경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세스넷이 아쿠아테크를 통해 우회등록한 데 따른 것으로 유아ㆍ청소년 교육사업인 ‘레고홈스쿨’을 주력사업으로 하게 된다. 세스넷은 레고홈스쿨과 오폐수 정화처리 사업을 통해 올해 174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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