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은 주력제품인 ‘한컴오피스’의 지속적인 성장과 전년도부터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모바일ㆍ클라우드 오피스인 ‘싱크프리’ 사업 등 전 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해 1ㆍ4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해석했다.
한컴은 2ㆍ4분기부터 모든 운영체제와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된 오피스 솔루션을 출시해 언제 어디서나 오피스 환경을 사용할 수 있는 ‘메타OS’ 개념의 토털오피스 솔루션 공급에 힘쓸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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