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경매부동산1호 펀드 21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현대경매부동산1호 투자회사가 오는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현대경매부동산1호는 만기 4년의 폐쇄형 투자회사로 주로 법원 경매 또는 공매 시장을 통해 부동산 물건을 낙찰받은 뒤 매매 차익 또는 임대를 통한 수입금으로 투자자의 수익을 실현한다. 지난해 12월6일 설립돼 금감위 인가를 받았고 올해 1월27일 1,505억원을 모집했다. 최대주주는 신동아화재해상보험(6.64%)이며 자산운용회사와 판매회사는 각각 와이즈에셋자산운용과 현대증권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