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원-달러 환율 1천3백4원

미국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엔화약세가 해소되지 않은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천2백원대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보다 1.5원이 높은 달러당 1천3백6원에 첫 거래가 시작된 후 한때 1천3백2원까지 떨어지며 1천2백원대 진입을 시도했다. 오전 11시 15분 현재 환율은 1천3백4.2원에서 형성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美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엔-달러가 1백21엔대에서 거래되며 엔화약세 진정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으나 원-달러 환율은 매수세 자제속에 1천2백원대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