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석준 쌍용 회장 체어맨공장 순시
입력1997-11-08 00:00:00
수정
1997.11.08 00:00:00
김석준 쌍용그룹 회장은 7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을 방문, 지난 10월14일의 신차발표회 후 6일까지 1천7백77대의 계약실적을 올린 국내 최고급 승용차 「체어맨」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김회장은 이날 『「체어맨」의 개발을 통해 수입외제차에 대한 국산차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개발팀을 치하하고 『출고된 제품이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구동본 기자>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