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기술신보, 유료신용정보서비스

기보라인에는 89년4월 설립이후 신용조사 및 기술평가를 실시한 기업에 대한 개황, 기술보유내용, 경영진 인적사항, 주요경영지표 등을 담았다고 기술신보는 설명했다. 일반기업의 신용불량 여부에 대한 조회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기술신보는 이 사이트를 통해 거래기업 제품을 데이터베이스화해 품목별 검색도 가능토록 했다. 기보라인은 개인기업 및 법인기업(기업단체 포함)과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기보라인 홈페이지(WWW.KIBOLINE.CO.KR)나 기술신보 홈페이지(WWW.KIBO.C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02)789-9304 박형준기자HJPAR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