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통계청, 수도권 최대 통계전문도서관 개관

나라셈도서관 개관식

통계청은 수도권 최대 통계전문도서관인 나라셈도서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나라셈도서관은 이번에 서비스 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시설을 쾌적하게 개선했다.

도서관에는 국내외 통계자료 4만3,000권이 비치돼 있다.

방문객은 통계조사 원자료를 이용하는 것은 물론 전문상담을 통해 통계이용자별 맞춤형 통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통계 연구와 회의를 위한 세미나실도 마련돼 학회나 단체의 이용도 가능해졌다.

나라셈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박형수 통계청장은 “나라셈도서관이 정부3.0 시대에 맞게 통계수요자들이 풍부한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계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