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가운데) 신한은행장이 24일 서울 양천구 아동보육시설 서울SOS어린이마을에서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준 뒤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한은행 임직원이 아동과 1대1 매칭해 평소 아동들이 갖고 싶어하는 선물과 성탄카드를 보내주는 연말 봉사활동으로 올해는 부산·경남·강원·전주·충주 등 전국의 16개 단체 370명 아동에게 선물을 전달했다./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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