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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파노라마] 亞철강생산 세계의 39%

[월드 파노라마] 亞철강생산 세계의 39% 지난 19일 프랑스 유지노와 룩셈부르크 아르베드, 스페인 아세랄리아가 합병을 공식선언함으로써 세계 철강업계에 대지각 변동이 일었다. 지난해(2000년) 기준, 세계최대의 철강업체는 한국의 포항제철. 연 2,680만톤을 생산한 포철에 이어 2위는 신일본제철(2,610만톤)이었다. 3위에는 룩셈부르크 아르베드(2,240만톤)가 올랐으며 영국/네덜란드계 코러스(1840만톤)사는 4위였다. 한국과 일본을 합친 전 아시아 지역 생산량은 3억1,480만톤으로 전세계 생산량 총 8억1,200만톤의 39%나 차지, 5개 대륙 중 압도적으로 철강 생산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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