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진(오른쪽) 광주은행장과 서병섭 나비야청산가자 대표가 지난 2월29일 '소호명가 325호점' 현판식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소호명가'는 브랜드 인지도 및 전통성을 갖고 있는 업체를 '명가' 고객으로 선정해 각종 금융 수수료를 우대해주는 제도다. 광주은행은 지난 2008년 10월 이후 총 325개 '소호명가'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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