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외환銀, CBO펀드 800억원 판매

「YES CBO 펀드」는 신탁자산의 일정부분을 CBO의 후순위채권, 투기등급채권 및공모주 등에 운용하는 단위형 금전신탁으로 신탁금액은 계좌당 100만원이상, 신탁기간은 1년이다.이 상품은 주식에 30%이내, 고수익 채권 및 CP(기업어음) 등 유동성 자산에 70%이상 투자한다. 1인당 2천만원내에서 세금우대혜택이 주어지며 공모주 청약시 코스닥 20%, 거래소 10%이내에서 우선배정을 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 펀드는 외환은행에서 보유중인 우량자산을 기초로 발행한 CBO 후순위채권에 주로 운용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고 세전 연수익률은 12.5∼15%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