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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PPM운동 민간이 주도

◎정부,관련업무 위탁·추진본부 상설화 방침품질관리운동인 100PPM추진체제가 민간 위주로 개편된다. 31일 중소기업청은 100PPM품질혁신운동을 품질문화운동으로 전산업에 확산시키기 위해 「100PPM 품질혁신운동 활성화 방안」을 수립 시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중기청은 이에따라 정부가 해오던 100PPM인증, 지도교육업무등 관련업무를 민간으로 대폭 위탁하고 정부는 민간에서 추진키 어려운 인증기준 제개정, 포상제도 운영, 지원시책등 최소한의 업무만 담당키로 했다. 그동안 임시기구로 운영되어 오던 100PPM 품질혁신추진본부는 상설기구화해 민간추진기관의 기능과 조직을 강화키로 했다. 중기청은 자동차, 전기, 전자, 기계등 일부 업종에 편중되었던 100PPM 업체를 전업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박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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