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의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인 아시아소프트는 열혈강호 온라인 서비스와 관련해 각종 게임 관련 포털 사이트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전 홍보를 진행해 왔다. 게리 엉 아시아소프트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 이용자들간 게임 내 길드 결성은 물론 오프라인 모임까지 진행되고 있다”며 “풍부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로 지속적인 인기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열혈강호 온라인은 지난 2005년부터 중국과 대만을 시작으로 태국, 일본,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해외 9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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