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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국내 창작뮤지컬 활성화 지원


BC카드가 국내 창작뮤지컬 활성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공연되는 창작뮤지컬에 대해 마케팅활동과 티켓판매 채널 (라운.G 사이트) 확대 등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뮤지컬 ‘더데빌’과 ‘최현우 매직콘서트’, ‘셜록홈즈’ 세 편을 선정, 스페셜데이 티켓 최대 80% 할인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얼리버드 티켓 패키지 특가 등 이벤트를 벌인다.

뮤지컬 더데빌의 스페셜데이는 10월25일 오후 3시로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진행된다. ‘최현우 매직콘서트’와 ‘셜록홈즈’의 스페셜데이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BC카드는 2007년부터 뮤지컬과 연극, 콘서트 등 연간 1,500여개의 공연에 대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라운.G”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CJ E&M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자사 회원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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