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에 지진ㆍ전쟁 같은 상황이 발생해 통신 서비스가 두절됐을 때 상대방의 통신 위성을 활용해 자국에 재난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KT와 NTT는 올해 안에 교차 사용에 필요한 시험을 마칠 예정입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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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TT, 재난통신 위한 위성 활용 시험
입력2012-04-25 15:22:02
수정
2012.04.25 15:22:02
KT와 일본 통신사인 NTT가 비상ㆍ재해 상황에서 양사의 통신위성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시험하기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국에 지진ㆍ전쟁 같은 상황이 발생해 통신 서비스가 두절됐을 때 상대방의 통신 위성을 활용해 자국에 재난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KT와 NTT는 올해 안에 교차 사용에 필요한 시험을 마칠 예정입니다. /서울경제TV
양국에 지진ㆍ전쟁 같은 상황이 발생해 통신 서비스가 두절됐을 때 상대방의 통신 위성을 활용해 자국에 재난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KT와 NTT는 올해 안에 교차 사용에 필요한 시험을 마칠 예정입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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