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혼성그룹 '노 다우트' 내한공연

혼성그룹 '노 다우트' 내한공연90년대 중반 육중한 사운드와 거친 기타음, 그리고 사회비판적인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남성 중심의 록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혼성 록그룹 「노 다우트」가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케이블TV 오락전문채널 NTV(채널19)는 오는 28일 오후8시 서울 을지로 3가 트라이포트 홀에서 노 다우트의 내한무대를 올린다. 노 다우트는 97년 발표곡 「DON'T SPEAK」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세번째 앨범 「TRAGIC KINGDOM」은 전세계 1,500만장이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렸다. 이 공연의 실황은 10월 중 NTV의 콘서트 프로그램 「NTV 스페셜」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공연문의 1588-7890. 입력시간 2000/09/25 18:15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