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국 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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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환익 전 산업자원부 차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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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묵 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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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변호사 해우법률사무소 열어
권영국(사진) 전 민주노총 법률원장이
전형배(전 금속연맹 법률원),
이완수 변호사와 함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해우법률사무소를 열었다. 권 변호사는 지난 2002년 민주노총 법률원을 창립하고 원장으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9월 사직했다.
광장 김성묵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광장은 공정거래위원회 송무담당관을 지낸
김성묵(사진) 변호사를 최근 영입했다. 광장은 법률서비스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공정거래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조학국 전 공정위 부위원장을 고문으로 영입하는 등 이 분야 전문가 보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율촌 조환익씨 상임고문 영입
법무법인 율촌은 최근 조환익(사진) 전 산업자원부 차관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 율촌은 산업, 무역, 에너지 분야 등 실물경제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진 조 전 차관을 영입함으로써 산업, 자원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조 전 차관은 상공부 국제협력과 과장,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국장, 중소기업정책국장, 무역투자실장 및 산업자원부 차관보 등을 지낸 산업 행정분야의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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