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내달 오픈 '위민넷' 여성 진로상담

정부가 여성 취업, 진로상담에 직접 나선다.여성부는 다음달 1일 오픈하는 여성공익사이트 '위민넷'(www.women-net.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여성 취업, 진로 1대1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요원으로 선정된 전문직 여성들이 주부, 예비창업자, 직장인, 여대생, 탈북자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및 진로상담을 하게 된다. 여성부는 올해 시범적으로 상담요원 100명과 피상담자 100명을 '사이버자매'로 연결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가수 이상은씨, 소설가 조선희씨, 영화감독 황윤씨 등이 이 사업의 홍보요원으로 선정돼 활동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